💡 여행 팁

첫 일본 여행, 주의사항을 알아보자!(바가지편)

2026년 01월 27일
도코코코
(수정: 2026.03.26)
안녕하세요!
여러분들의 편리한 일본 여행을 도와주는 일본 여행 올인원 가이드 도코코코입니다.

일본은 전 세계 여행자들이 사랑하는 안전하고 편리한 여행지지만,
여행자가 많다는 것은 그만큼 바가지 위험도 함께 존재한다는 뜻이기도 합니다.
여행과 바가지는 만국 공통으로 떼려야 뗄 수 없기 때문이죠.

이번 매거진에서는 일본에서 당할 수 있는 바가지를 피하는 방법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1. 유흥가를 주의하세요
신주쿠, 시부야, 스스키노 등 일본의 유흥 유명 거리마츠리의 야시장 같은 경우는 현지인들도 바가지 쓰기 좋은 곳입니다.
특히 관광객이 많아서 외국인에게만 다른 가격을 적용하거나,
현지인에게 적용하지 않는 오토시, 서비스 비용 등을 추가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입장 전, 미리 추가 요금이 있는지, 메뉴판에 정확한 가격이 기재되어 있는지 확인하시고,
오토시 항목과 다른 메뉴가 제공되거나, 정산서에 다른 메뉴들이 체크되어 있는지 확인하셔야 합니다.

2. 지나친 호객 행위 및 다른 가게/길거리에서 소개해 준 가게는 가지 마세요.
정말 순수한 마음으로 가게를 추천해 준 사례가 있을 수 있으나, 대뜸 다가와서 "이곳이 맛있으니 가보세요."라며 접근하는 것은 바가지 쓸 확률이 높습니다. 내가 먼저 물어본 게 아니라면, 가지 않는 것을 추천합니다.

3. 구글맵을 확인한다.
구글 평점이 낮거나, 검색되지 않는 가게일 경우, 구글맵 리뷰에 관광객 비중이 압도적으로 높은 경우 주의하세요.
가격 대비 퀄리티가 별로거나, 맛이 없거나, 바가지를 씌우는 경우가 있습니다.
현지인들도 피하는 곳이기에, 관광객은 특히 주의가 필요합니다.

4. 스키밍을 조심하자.
바가지보단 범죄행위지만, 태그리스 카드가 일본에서도 자리 잡으면서 스키밍 피해 사례가 보고 되고 있습니다.
따라서 카드로 결제할 예정이라면, 카드에 결제할 만큼의 금액만 그때그때 넣어서 사용하세요.
유명 드럭스토어에서도 스키밍으로 인한 이중 결제 사례가 있으니, 주의하시길 바랍니다!
또한, 스키밍 방지 RFID 차단 가방을 사용하는 것도 추천해 드립니다.

바가지를 피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정당하게 책정된 가격에 대해서 바가지라고 주장하지 않도록 주의하는 것도 중요합니다. 젠틀한 여행이 나에게도, 현지인들에게도 좋은 기억으로 남으니까요!
그럼 안전하고 즐거운 여행되세요!
바가지사기스키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