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행 팁
일본에서 로드트립을 즐겨보자! (일본 렌터카 가이드 1편)
2026년 02월 09일
도코코코
(수정: 2026.03.26)
안녕하세요!
여러분들의 편리한 일본 여행을 도와주는 일본 여행 올인원 가이드 도코코코입니다.
최근 일본 여행 트렌드는 도쿄나 오사카 같은 대도시에서, 지방의 소도시와 시골 마을로 옮겨가고 있습니다.
대도시는 이미 가보았으니, 일본의 정취와 일상을 경험하고 싶은 여행자들이 늘고 있죠.
이러한 트렌드에 맞춰 소도시 여행을 준비하시는 분,
새롭게 로드트립을 도전하시는 분을 위해서 준비해 보았습니다.
이번 편에서는 일본에서 렌터카를 빌리는 방법과 주의사항을 소개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1. 렌터카를 언제 빌리나요?
도쿄, 오사카 같은 대도시의 경우에는 렌터카가 필요 없습니다.
대중교통이 잘 마련되어있고, 교통량도 많으며, 도로가 복잡하여 사고 우려가 크기 때문입니다.
근교 소도시로 향할 경우에는 렌터카를 강력하게 추천해 드립니다.
대도시가 아닐 경우 대중교통이 불편한 경우가 많고, 이동 거리도 길어지다 보니
렌터카의 유무가 여행의 질을 크게 변화시키기 때문입니다.
여행 인원이 4인 이상이거나, 가족 여행의 경우에도 렌터카 여행을 추천해 드립니다.
1~2인의 소규모 여행에서 렌터카는 돈 먹는 하마지만, 인원이 많아질수록 경제적인 선택지가 됩니다.
2. 국제운전면허증과 한국 면허증
한국에서 미리 국제운전면허증을 발급받아야 합니다.
여행 전에 가까운 경찰서에서 발급받으시는 걸 추천해 드리며,
인천공항 1터미널 3층 출국장 중앙 (G와 H 사이)
인천공항 2터미널 정부 종합 행정센터 내에서 당일 발급도 가능합니다. (평일 한정)
국제 면허증의 이름은 여권과 동일해야 하며, 6개월 이내에 발급된 여권 사진을 지참해야 합니다.
또한, 발급 수수료가 존재하오니, 이 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렌터카를 수령할 때, 한국 운전면허증도 필요합니다.
국제 면허증을 발급받았다고 한국에 두고 가시면 안 됩니다!
3. 일본 렌터카는 어디서 예약하죠?
트립닷컴이나 클룩, 마이리얼트립, 라쿠텐 트래블 같은 여행 OTA 사이트를 이용하시거나,
도요타 렌터카에서 직접 예약하시면 됩니다.
렌터카 수령 장소도 상황에 맞추어 선택하시면 됩니다.
숙소와 거리가 멀고 짐이 많을 경우 공항 영업소에서 대여가 편하지만,
타 수령 장소 대비 비싸거나, 차량이 없을 수 있습니다.
공항 카운터나 각 렌터카 영업소에서 직접 렌트도 가능하지만,
렌터카 수요가 늘어남에 따라 대여할 수 없거나, 예산에 맞지 않는 비싼 차량만 남아있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여행 일정이 정해졌을 경우, 미리 예약하시길 추천해 드립니다.
4. ETC 꼭 필요한가요?
무조건 대여하시길 추천해 드립니다.
"일본 고속도로는 너무 비싸서 국도로만 다닐 생각인데요?"라고 생각하시더라도 대여하시길 추천해 드립니다.
의도치 않게 고속도로를 선택해야만 하는 경우가 있기 때문입니다.
• 돌발 상황: 차 사고, 도로 통제 등 국도에 진입하지 못하는 경우
• 시간 절감: 국도로 6시간이 걸리는 거리가 고속도로로는 2시간 이내일 때
• 안전 문제: 험한 산길이나 가로등이 없는 1차선 도로를 이용해야 하는 경우
• 필수 경로: 무조건 고속도로로만 통행이 가능한 경우
현금 결제도 가능하지만, ETC가 확실히 유리합니다.
첫째, ETC 할인이 적용되는 구간이 있어 오히려 더 저렴할 수 있습니다.
둘째, 매번 '일반 차량' 차선을 찾아 정차해 통행권을 받고, 현금으로 계산하는 과정은 스트레스와 시간 낭비입니다.
ETC 카드 대여료는 몇천 원 수준입니다.
이 작은 비용으로 여행 내내 통행료 고민과 불편함에서 해방된다면, 투자 가치가 충분히 있습니다.
5. 보험은 어떻게 할까요?
무조건 풀 커버를 추천합니다.
기본 보험만으로는 면책금이 많게 설정되어 있거나, 특정 사고는 보상에서 제외되는 경우가 많기 때문입니다.
좁은 골목과 빡빡한 주차 공간이 많은 일본에선, 우핸들에 익숙하지 않아 발생하는 스크래치가 발생하기 쉽고,
작은 돌로 인한 크랙, 외부 손상도 흔한 사례입니다.
기본 보험으로는 이런 피해에 수십만 원의 면책금을 지불해야 할 수도 있습니다.
풀 커버 보험은 이런 면책금을 줄여주고, 대부분의 사고를 보상해 주는 안전장치이므로
당장의 추가 비용이 아깝다고 낮은 수준의 보험을 들지 않는 게 좋습니다.
6. 시간은 어떻게 할까요?
렌터카를 미리 반납하는 것은 문제가 되지 않지만, 수령 시간에 지각하는 것은 문제가 됩니다.
노쇼로 간주하고 예약이 취소되거나, 영업시간이 종료되어 폐점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비행기 연착이나 다른 사유로 예약한 시간보다 늦게 방문하게 될 경우,
돈을 날려버리거나 여행 일정에 지장이 가지 않기 위해서
반드시 예약한 영업소에 연락하셔야 합니다.
사실 거창하게 작성하긴 했지만, 한국에서 렌터카를 빌리는 것과 큰 차이가 없습니다.
아무래도 이건 전 세계 공통이겠죠?
일본에서 렌터카를 처음 이용하시려는 분들에게 도움이 되셨기를 바라며
렌터카를 빌린 이후, 렌터카 이용 중 주의 사항에 대해서는 다음 포스팅에 안내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즐거운 여행되세요!
여러분들의 편리한 일본 여행을 도와주는 일본 여행 올인원 가이드 도코코코입니다.
최근 일본 여행 트렌드는 도쿄나 오사카 같은 대도시에서, 지방의 소도시와 시골 마을로 옮겨가고 있습니다.
대도시는 이미 가보았으니, 일본의 정취와 일상을 경험하고 싶은 여행자들이 늘고 있죠.
이러한 트렌드에 맞춰 소도시 여행을 준비하시는 분,
새롭게 로드트립을 도전하시는 분을 위해서 준비해 보았습니다.
일본에서 로드트립을 즐겨보자 - 일본 렌터카 가이드 1편!
이번 편에서는 일본에서 렌터카를 빌리는 방법과 주의사항을 소개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1. 렌터카를 언제 빌리나요?
도쿄, 오사카 같은 대도시의 경우에는 렌터카가 필요 없습니다.
대중교통이 잘 마련되어있고, 교통량도 많으며, 도로가 복잡하여 사고 우려가 크기 때문입니다.
근교 소도시로 향할 경우에는 렌터카를 강력하게 추천해 드립니다.
대도시가 아닐 경우 대중교통이 불편한 경우가 많고, 이동 거리도 길어지다 보니
렌터카의 유무가 여행의 질을 크게 변화시키기 때문입니다.
여행 인원이 4인 이상이거나, 가족 여행의 경우에도 렌터카 여행을 추천해 드립니다.
1~2인의 소규모 여행에서 렌터카는 돈 먹는 하마지만, 인원이 많아질수록 경제적인 선택지가 됩니다.
2. 국제운전면허증과 한국 면허증
한국에서 미리 국제운전면허증을 발급받아야 합니다.
여행 전에 가까운 경찰서에서 발급받으시는 걸 추천해 드리며,
인천공항 1터미널 3층 출국장 중앙 (G와 H 사이)
인천공항 2터미널 정부 종합 행정센터 내에서 당일 발급도 가능합니다. (평일 한정)
국제 면허증의 이름은 여권과 동일해야 하며, 6개월 이내에 발급된 여권 사진을 지참해야 합니다.
또한, 발급 수수료가 존재하오니, 이 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렌터카를 수령할 때, 한국 운전면허증도 필요합니다.
국제 면허증을 발급받았다고 한국에 두고 가시면 안 됩니다!
3. 일본 렌터카는 어디서 예약하죠?
트립닷컴이나 클룩, 마이리얼트립, 라쿠텐 트래블 같은 여행 OTA 사이트를 이용하시거나,
도요타 렌터카에서 직접 예약하시면 됩니다.
렌터카 수령 장소도 상황에 맞추어 선택하시면 됩니다.
숙소와 거리가 멀고 짐이 많을 경우 공항 영업소에서 대여가 편하지만,
타 수령 장소 대비 비싸거나, 차량이 없을 수 있습니다.
공항 카운터나 각 렌터카 영업소에서 직접 렌트도 가능하지만,
렌터카 수요가 늘어남에 따라 대여할 수 없거나, 예산에 맞지 않는 비싼 차량만 남아있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여행 일정이 정해졌을 경우, 미리 예약하시길 추천해 드립니다.
4. ETC 꼭 필요한가요?
무조건 대여하시길 추천해 드립니다.
"일본 고속도로는 너무 비싸서 국도로만 다닐 생각인데요?"라고 생각하시더라도 대여하시길 추천해 드립니다.
의도치 않게 고속도로를 선택해야만 하는 경우가 있기 때문입니다.
• 돌발 상황: 차 사고, 도로 통제 등 국도에 진입하지 못하는 경우
• 시간 절감: 국도로 6시간이 걸리는 거리가 고속도로로는 2시간 이내일 때
• 안전 문제: 험한 산길이나 가로등이 없는 1차선 도로를 이용해야 하는 경우
• 필수 경로: 무조건 고속도로로만 통행이 가능한 경우
그럼, 그때만 현금으로 지불하면 안되나요?
현금 결제도 가능하지만, ETC가 확실히 유리합니다.
첫째, ETC 할인이 적용되는 구간이 있어 오히려 더 저렴할 수 있습니다.
둘째, 매번 '일반 차량' 차선을 찾아 정차해 통행권을 받고, 현금으로 계산하는 과정은 스트레스와 시간 낭비입니다.
ETC 카드 대여료는 몇천 원 수준입니다.
이 작은 비용으로 여행 내내 통행료 고민과 불편함에서 해방된다면, 투자 가치가 충분히 있습니다.
5. 보험은 어떻게 할까요?
무조건 풀 커버를 추천합니다.
기본 보험만으로는 면책금이 많게 설정되어 있거나, 특정 사고는 보상에서 제외되는 경우가 많기 때문입니다.
좁은 골목과 빡빡한 주차 공간이 많은 일본에선, 우핸들에 익숙하지 않아 발생하는 스크래치가 발생하기 쉽고,
작은 돌로 인한 크랙, 외부 손상도 흔한 사례입니다.
기본 보험으로는 이런 피해에 수십만 원의 면책금을 지불해야 할 수도 있습니다.
풀 커버 보험은 이런 면책금을 줄여주고, 대부분의 사고를 보상해 주는 안전장치이므로
당장의 추가 비용이 아깝다고 낮은 수준의 보험을 들지 않는 게 좋습니다.
6. 시간은 어떻게 할까요?
렌터카를 미리 반납하는 것은 문제가 되지 않지만, 수령 시간에 지각하는 것은 문제가 됩니다.
노쇼로 간주하고 예약이 취소되거나, 영업시간이 종료되어 폐점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비행기 연착이나 다른 사유로 예약한 시간보다 늦게 방문하게 될 경우,
돈을 날려버리거나 여행 일정에 지장이 가지 않기 위해서
반드시 예약한 영업소에 연락하셔야 합니다.
마무리
사실 거창하게 작성하긴 했지만, 한국에서 렌터카를 빌리는 것과 큰 차이가 없습니다.
아무래도 이건 전 세계 공통이겠죠?
일본에서 렌터카를 처음 이용하시려는 분들에게 도움이 되셨기를 바라며
렌터카를 빌린 이후, 렌터카 이용 중 주의 사항에 대해서는 다음 포스팅에 안내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즐거운 여행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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