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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NEW여행 팁

후지산을 등반 준비물을 챙겨보자! (후지산 가이드 2편)

후지산 등반 준비를 시작하며후지산은 8,000m급 히말라야 고봉이나 4,000~5,000m대 산들에 비하면 낮지만, 유럽 알프스의 주요 고봉들 못지않게 높으며 한반도의 그 어떤 산보다도 훨씬 높습니다. 동네 뒷산을 오르듯 등반할 순 없는 곳입니다. 2026년인 올해 등산로 개방 후 한 달 사이에 2건의 사망사고가 발생한 만큼 각별한 주의가 필요한 후지산 등반. 안전하게 후지산을 등반하기 위한 준비물을 알아보겠습니다. • 현금 산장, 특히 화장실을 이용하기 위해선 반드시 100엔 동전이 필요합니다. 후지산의 산장과 화장실은 모두 유료로 운영되기 때문입니다. • 방한&방수 용품 방한 용품과 방수 용품은 후지산 등반 시 필수적으로 필요한 장비입니다. 방한 용품으로 다운 재킷, 플리스, 장갑, 넥워머 등을 구비하셔야 합니다. 방수 용품은 반드시 상의와 하의가 분리된 등산용 우비를 구비하십시오. 방한, 방수 용품은 배낭의 맨 위에 두는 것이 갑작스러운 기상 변화에 대처하기 쉽습니다. • 등산화와 등산 양말, 등산 스틱 등산화는 발목까지 감싸주는 디자인, 단단한 밑창을 가진 등산화가 필수입니다. 새 신발의 경우 등반 전 미리 길들여주세요. 장시간 산을 오르는 것에 대비하여 두껍고 쿠션감 있는 양말도 여러 켤레 준비하세요. 쿠션감이 충분하지 않은 경우, 땀이 난 양말을 장시간 신을 경우 물집이 생기기 쉽습니다. 여분의 양말은 쉽게 꺼낼 수 있는 사이드 포켓에 보관하길 권장합니다. • 가슴 포켓이 있는 긴팔, 양손이 자유로운 30L 백팩 가슴 포켓에 간식을 담아두면 쉽게 섭취할 수 있습니다. • 물 1~2리터와 고칼로리 간식 짐을 가볍게 하려면 마실 물은 너무 많이 가져가지 말고 산장에서 사서 드세요. (물을 판매하지 않는 산장이 있을 수 있습니다.) • 쓰레기 봉투, 상비약 등산 중 발생하는 쓰레기는 절대 산에 버려선 안 됩니다. 등산 중 발생하는 여러 위급사항에 대비하여 반창고, 진통제 등 상비약을 준비하세요. • 간단한 수리를 위한 끈, 테이프, 로프 등 등반 도중 장비 및 등산화가 망가질 수 있습니다. 수리 시설이 없으므로 임시 조치에 대비하고 장비의 상태를 미리 점검하세요. • 헤드 램프 및 보조배터리 • 그 외 간단한 개인 세면 도구와 수건 및 손수건, 선글라스 및 선크림 등 필요에 따라 구비하세요. 세면 도구의 경우 가급적 물을 사용하지 않으면서 쓰레기가 발생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이러한 장비들을 모두 챙기는 것이 부담이라면, 현지에서 해당 장비들을 렌탈할 수 있는 서비스들이 존재합니다. 여행에 부담을 덜고 싶다면 장비 렌탈을 이용하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후지산 등반 장비 대여 사이트!https://lamont.jp/ https://www.yamarent.com/ 이상으로 2편에서 후지산 등반을 위한 준비물을 살펴보았습니다. 이어지는 3편에서는 후지산 등반 시 주의사항, 위급 상황, 등반에 필요한 정보 등으로 찾아뵙겠습니다. 그럼 안전하고 즐거운 여행되세요!

2026.07.28
2NEW여행 팁

후지산을 등반해보자! (후지산 가이드 1편)

일본의 상징 후지산 등반을 위한 개방 시기, 루트별 교통편, 통행료 및 사전 예약 등 필수 정보를 정리한 가이드입니다. 안전한 등반 계획을 세워보세요.

2026.07.26
3여행 팁

일본 코인 주차장 이용법을 알아보자 (일본 렌터카 가이드 4편)

안녕하세요! 여러분들의 편리한 일본 여행을 도와주는 일본 여행 올인원 가이드 도코코코입니다. 일본에서 렌터카를 빌려 여행하시는 분들, 점점 많아지고 있죠! 특히 홋카이도, 오키나와, 규슈 같은 지역은 차가 없으면 이동 자체가 힘들기 때문에, 렌터카가 사실상 필수인 경우도 많습니다. 그래서 오늘은, 주정차 규칙 총정리 (일본 렌터카 가이드 3편)에 이어서, 여행 중 반드시 마주하게 될 코인 주차장 이용법을 설명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1. 록 플레이트 주차장 일본에서 가장 흔하게 볼 수 있는 주차장입니다. 한국에서는 거의 볼 수 없는 방식이라, 처음 보면 당황하실 수 있습니다. 각 주차 구획 바닥에 사진과 같은 금속 플랩판이 설치되어 있고, 입차 후 이 판이 자동으로 올라와서 물리적인 이동을 막는 방식입니다. 이용 순서 1. 빈 구획에 차를 정차합니다. 잠시 후 플랩판이 자동으로 올라옵니다. 2. 내 차가 세워진 구획 번호를 기억해 두세요! 3. 출차할 때, 주차장 한쪽에 있는 정산기에 주차했던 구획 번호를 입력해 결제합니다. 4. 플랩만이 내려간 것을 확인하고, 그 때 출차하면 됩니다. 이 때 주의할 점이 있는데, 정산 후 5분 이내로 출차해야 합니다. (더 짧을 수 있어요!) 시간이 지나면 다시 플랩판이 올라와서 추가 요금이 결제되기 때문이며, 설비 노후로 인해 플랩판이 올라가지 않을 수 있으니, 출차 전 확인 후 나가야합니다. 2. 선불 티켓제 관광지 근처, 죽제 임시 주차장 등에서 볼 수 있는 방식입니다. 한국의 일부 관광지에서도 볼 수 있는 방식으로, 구매한 시간만큼만 주차할 수 있습니다. 이용 순서 1. 무인 발권기 또는 관리인에게서 주차 시간에 맞는 티켓을 구매합니다. 2. 구매한 티켓을 외부에서 잘 보이도록 대시보드 위에 올려놓습니다. 3. 구매한 시간 내에 반드시 출차합니다. 물리적 잠금 장치가 없어서 느슨해 보이지만, 초과 주차에 대해 철처하게 감시하고 있습니다. "시간 넘으면 다시 결제하면 되지"는 통하지 않으니, 넉넉하게 구매하는것이 좋습니다. 번호판 인식+게이트 대형 쇼핑몰, 역 주변 주차빌딩, 공항 주차장 등에서 볼 수 있는 한국과 가장 비슷한 방식입니다. 이 주차장도 두 가지 경우로 나뉘는데, 번호판 인식 후 바로 게이트가 열리는 경우와 주차권이 발행되는 경우입니다. 이 경우, 티켓이 없으면 출차가 불가능하거나, 이용 금액에 따라 주차 감면을 받을 수 있으니 티켓을 잘 챙겨야합니다. 이런 주차장들은 대부분 사전 정산기를 운영중이라 대기 시간 없이 바로 출차할 수 있고, 현금,카드,QR 결제 등 다양한 결제 수단을 지원하는 곳이 많아 결제 스트레스도 덜합니다. 단, 한국 번호판의 차량을 가지고 일본으로 넘어간 경우 이용이 불가할 수 있습니다. 카메라식- 게이트로 플랩판도 없는 주차장 일본에서 빠르게 늘어나고 있는 코인 주차장입니다. 타임즈 등 대형 브랜드를 중심으로 도입이 확대되고 있어요. 출입구에 차단기가 없고, 록 플레이트도 없습니다. 대신 주차 구획면에 카메라가 설치되어 해당 카메라가 번호판을 인식하는 시스템입니다. 물리적인 잠금 장치가 전혀 없기 때문에, 입출차가 매우 부드럽고, 차량 파손의 염려가 없습니다. 이용 순서 1. 빈 구획에 천천히 정차합니다. 카메라가 번호판을 읽을 수 있어야합니다. 2. 그냥 세우고, 출차할 때 정산기에 차량 번호를 입력해 결제하면 끝입니다. 물리적 잠금 장치가 없다고 그냥 나가선 절대 안 됩니다. 카메라가 입차 순간부터 기록하고 있으므로, 미정산 출차 시 신고되며. 렌터카 회사를 통해 청구서가 날아오면 해당 금액+수수료까지 납부해야합니다. 홋카이도처럼 눈이 많은 곳이나, 진흙으로 번호판이 가려져있다면 카메라가 인식하지 못해 불법 주차로 처리될 수 있으니 번호판이 깨끗한지 확인해주세요. 🚨 꼭 알아야 할 주의사항: "빈 공터"라고 함부로 세우면 안 됩니다! 주행하다가 보면 아무 차도 없는 넓은 공터나 한산하고 널널한 주차장을 종종 발견할 수 있는데, 이런 주차장엔 절대로 함부로 주차해선 안 됩니다. 바로 월극, 월정기 계약 주차장일 확률이 95% 이상이기 때문입니다. 일본에서는 차동차를 구입할 때 차고지 증명을 받아야하는데, 자기 집에 주차장이 없는 사람들이 이러한 주차장과 계약을 맺어 이용하는 곳이라, 불법/무단 주차에 굉장히 민감합니다. 겉보기엔 아무 시설도 없고, 관리인도 없지만 각 구획별로 계약자의 번호가 있고 무단 주차 시 경고 스티커, 견인, 손해배상 청구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정기적으로 순찰하며 단속하는 경우도 있고, 5분만에 신고가 들어오는 경우도 잦으므로 해당 주차장은 이용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월극 주차장과 어떻게 구분하나요? 정산기나 록리스 장치가 있다면 시간제 주차장으로 주차 가능, 아무것도 없거나 주차 구획만 그어져 있을 경우 월극 주차장이라고 판단하시면 편합니다. 월극 주차장은 보통 철조망이 쳐져있거나, 출입구를 막아놓기때문에 생각보다 구분하기 편하니 크게 걱정 안하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 그 밖에 알아두면 좋은 팁들 ① 주차장 요금, 지역마다 천차만별입니다 도심지역에선 1시간에 600~1500엔, 혹은 그 이상으로 나올 수 있고, 교외 지역은 하루 500엔 수준의 주차장도 있습니다. 같은 동네라도 골목 하나 차이로 요금이 확 달라지니, 주변 주차장을 비교해보는게 좋습니다. ② 최대 요금을 꼭 확인하세요 가장 중요한게 바로 최대 요금 (중단 요금) 입니다. 예를 들어 전일 24시간 최대요금 1,200엔이라고 표기되어 있으면, 24시간 이내로 얼마가 나오든 1200엔을 초과하지 않습니다. 하지만 최대 요금 없음 혹은 특정 요일이나 특정 시간대만 최대 요금이 적용될 수 있으니 주차 전 표지판을 잘 확인하세요. ③ 현금은 "구권"을 준비하세요! 2026년 4월 기준, 아직도 카드 결제가 안되고 구권으로만 결제 가능한 주차장이 많습니다. 도심 지역이라면 현금을 수급하기 쉽겠지만, 그렇지 않은 상황이라면 정말 난감해집니다. 추가로 고액권은 아예 안 받는 정산기도 많으니, 구권 1000엔과 동전을 준비하는 것이 좋습니다. ④ 주차 가능 차량 크기를 확인하세요 일본의 주차장엔 경차 전용 이라고 적힌 주차장들이 있습니다. 경차 구역에 일반 승용차나 대형차를 세워선 안 됩니다. ⑤ 주차장 찾기, 도코코코에서 한 번에! 사실 주차장 정보와 요금 비교, 저희 도코코코가 이미 다 정리해 뒀습니다! 유명 관광지 근처의 주차장 데이터를 한국어로 정리해 두었고, 목적지 근처의 주차장 위치·요금·운영 시간을 한 눈에 비교할 수 있어요. 일본 주차장 정보 찾기 거기다 주차 요금 시뮬레이터로 몇 시 부터 몇 시까지 주차하면 얼마가 나오는지 미리 계산해 볼 수 있습니다. 여행 전 예산 수립 단계에서부터 이용하거나, 여행 도중 주차장 찾기에 정말 간편하겠죠? 일본의 주차장 시스템, 처음에는 낯설지만 한 번만 경험하면 오히려 단순하고 명확하다는 것을 느끼실 거에요. 다만 말씀드린 주의사항들은 정말 조심하셔야 하니까, 이 부분들 꼭 기억해주세요! 렌터카로 일본을 자유롭게 누비는 여행, 주차 걱정 없이 편안하게 즐기시길 바랍니다. 그럼 안전하고 즐거운 여행하세요!

2026.04.07
4여행 팁

한국이랑 다릅니다: 주정차 규칙 총정리 (일본 렌터카 가이드 3편)

잠깐은 없다는 일본! 렌터카 여행 시 반드시 알아야 할 주정차 규칙과 위반 시 대처법을 상세히 정리했습니다.

2026.03.31
5여행 팁

2026년판 일본 열차·패스 정리: 무조건 사야할까? (도쿄편)

안녕하세요! 여러분들의 편리한 일본 여행을 도와주는 일본 여행 올인원 가이드 도코코코입니다. 올해도 어김없이 도쿄 여행을 계획하고 계신 분들이 많으실 텐데요! 2026년의 도쿄여행. 패스를 사야할까요? 결론부터 말씀드리자면, 무조건 패스를 사지 않아도 괜찮습니다. 오히려 안사는게 이득인 경우도 많아졌기 때문이죠 그렇다면 도쿄를 중심으로 여행하는 분들에게는 어떤 패스가 있고, 어떨 때 사야 하고 사면 안 되는지 자세하게 설명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1. 도쿄 서브웨이 티켓 (Tokyo Subway Ticket) 도쿄 메트로 9개 노선과 도에이 4개 노선을 무제한 이용할 수 있는 패스입니다. 도쿄 도심만 여행하는 코스에 적합한 패스로 JR 노선과 사철 (오다큐,게이오,도큐 등)은 이용 불가합니다. 24시간권: 1000엔 48시간권: 1,500엔 72시간권: 2,000엔 (2026년 3월 14일 부터 가격이 인상되었음.) 72시간권 기준, 하루 667엔이라 3~4번 정도만 지하철을 타도 이득인 패스로 도쿄 시내에만 2~3일 이상 머무를 때 적합합니다. 다만 숙소 위치와 동선에 따라 효과가 크지 않을 수 있습니다. 목적지에 메트로/도에이 지하철 역이 없는 곳이나 도쿄를 나가는 근교 여행의 경우 이 티켓으로 갈 수 없기 때문입니다. 부가적으로, 도쿄 도심에서 화장실 찾기에도 유용합니다 한국과 달리 개찰구 내에 화장실이 많은 일본에선, IC 카드나 승차권으로 동일 역 승하차 처리가 불가능합니다. 하지만 도쿄 서브웨이 티켓의 경우 무제한 승하차 처리가 가능하기때문에 급하게 화장실이 필요한 경우 지하철 역으로 향하면 된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2.도쿄 시티 패스 (관광+교통 세트 상품) 지하철 무제한 이용권 (메트로/도에이)에 각종 유명 관광지, 어트랙션 티켓을 묶어서 제공하는 패키지 상품입니다. 교통과 관광을 한 번에 해결할 수 있어서, 방문하려는 관광지가 해당 패스들에 여러개 포함된다면 각 패스와 티켓을 따로 구매하는 것 보다 더 저렴해지는 구조입니다. 도쿄에 2~3일 머무르며 각 명소를 빡빡하게 돌아야 할 때 가장 빛을 발하는 패스로 일정동안 1~2곳 가볍게 들르는 여유로운 일정이라면 패스와 입장권을 따로 구매하는게 더 저렴하고, 패스에 포함된 어트랙션이 내 관심사와 맞지 않거나 방문하고 싶지 않다면 그만큼 손해입니다. 구성을 꼭 확인하세요! 3.JR 도쿄 와이드 패스 (JR Tokyo Wide Pass) JR 동일본에서 운영하는 도쿄와 간토 근교 JR 노선을 3일간 무제한으로 이용하는 패스입니다. 도쿄를 기점으로 삼아 근교 투어할 때 진가를 유용한 패스였지만.. 가격이 2026년 3월 14일부로 16,000엔으로 인상되며 가성비라고 언급하기엔 조금 애매해진 패스입니다. 도쿄 근교로 세 곳 이상 방문할 때 유용한 패스로 도쿄 도심에서만 머무르거나, 도쿄에서 근교 한 두곳 정도만 다녀올 계획이라면 굳이 추천하지 않는 패스입니다 4.JR EAST PASS 2026년 다시 부활한 패스로 JR 동일본 전 구간에 센다이 공항철도 전 노선, JR 버스 토호쿠,간토쿠 등 시내버스 노선까지 탑승 가능한 패스입니다. 도쿄+근처만 머무르는 여행이 아닌 도쿄,센다이,아오모리,니가타 같은 도시를 섞어서 여행하는 경우 적합합니다. 즉 도쿄를 IN/OUT으로 설정, 도호쿠 여러 도시 찍기 같은 여행에 적합하겠습니다. 그래서 패스를 언제 사라구요?• 도쿄 내에서 3일 정도 빡세게 여행하고 싶다! : 도쿄 서브웨이 티켓과 IC 병행하시면 됩니다. • 도쿄+근교 빡세게 여행하고 싶다! :도쿄 와이드 패스나 해당 지역의 패스 구매하시면 됩니다 즉, 도쿄 한 바퀴 + 근교 한두 곳 정도면 대형 패스를 안 사는 게 기본값입니다. 그리고 가장 중요한 것 하나가 남아있는데, 일단 IC카드를 만들자 패스를 구매하기전에, 교통카드를 먼저 만드는게 좋습니다. 패스가 커버하지 않는 구간을 이용하게 된다면 매번 승차권을 구입해야하므로 매우 불편합니다. 또한 패스가 필요하지 않을 정도의 일정이라면 IC 카드를 이용하는 것이 승차권 이용보다 더 저렴하기 때문입니다. 모바일로 스이카 같은 교통카드를 발급받을 수 있는 경우가 많아졌고, 일본 내에서 교통카드 결제도 편리하니 스마트폰으로 발급 받는 것을 추천합니다. 도쿄의 교통 패스, 종류가 많아서 복잡해 보이지만 내 일정에서 어디를 갈 건지, 지하철을 얼마나 탈 건지만 파악하면 선택은 어렵지 않습니다. 비싼 패스를 사 놓고 절반도 못 쓰는 것보다, 딱 내 일정에 맞는 패스를 골라 쓰는 것이 진짜 똑똑한 여행입니다. 여러분의 일정에 맞는 가장 합리적인 선택으로, 알뜰하고 똑똑한 도쿄 여행을 준비해 보세요! 그럼 안전하고 즐거운 여행하세요!

2026.03.26
6여행 팁

일본에서 로드트립을 즐겨보자! (일본 렌터카 가이드 2편)

일본 렌터카 여행을 준비하시나요? 차량 점검부터 사고 시 대처법, 주유 방법 등 안전한 로드트립을 위해 꼭 알아야 할 필수 주의 사항을 정리했습니다.

2026.02.20
7여행 팁

일본에서 로드트립을 즐겨보자! (일본 렌터카 가이드 1편)

소도시 여행을 위한 일본 렌터카 이용법부터 면허증 준비, 예약 팁, ETC와 보험 설정까지 로드트립의 필수 가이드를 확인해 보세요.

2026.02.09
8여행 팁

eSIM과 USIM, 어떤 방식이 좋을까요?

안녕하세요! 여러분들의 편리한 일본 여행을 도와주는 일본 여행 올인원 가이드 도코코코입니다. 해외여행에서 데이터를 사용하지 못한다면, 어떻게 될까요? 아무것도 모르는 곳에서 통신과 검색이 안 되는 것은 정말 공포스러운 상황일 것입니다. 편리한 여행을 위해서는 필수로 현지에서 사용할 수 있는 데이터 서비스를 준비해야 하는데 로밍, 유심, 이심, 포켓 와이파이를 꼽아볼 수 있는데요! 로밍의 경우, 많이 저렴해 졌다고는 하나 아직 나머지 선택지에 비해 가격이 높은 편이라 제외하고 나머지 서비스들을 소개해드리겠습니다! 1.eSIM 휴대폰에 장착된 국내 유심을 제거하지 않고, 해외 통신사의 eSIM을 등록하는 방식으로 기존 유심을 분실할 염려가 없고, 한국 유심이 유지되므로 한국 번호의 수신, 발신이 모두 가능합니다. (안 되는 경우도 있으며, 한국 번호 수신/발신 시 추가 요금이 부과될 수 있습니다.) 가격도 저렴하고, 필요시 추가로 충전하여 사용도 가능한 경우도 있고, 구매 후 몇 분 내로 카카오톡과 이메일로 등록 QR코드가 발송되므로 편리합니다. 다만 처음 사용할 경우 낯선 방법이라 어색할 수 있고, eSIM 방식을 지원하는 모델이여야 가능합니다. 대부분의 eSIM 판매처에서 사전에 방법을 안내하고 있고, 구매 이후에도 1대1 문의와 함께 자세한 안내를 받을 수 있기에 너무 걱정하지 않으셔도 괜찮습니다. 보통 일본 내에서 회선이 인식되어야 사용되지만, 간혹 한국에서 활성화 할 경우 그 시점부터 사용 일자가 차감되는 경우도 있으므로 주의가 필요합니다 2. USIM 국내에서 사용하던 유심칩을 제거하고, 일본의 현지 유심을 장착하는 방식입니다. 구형 기기에도 사용할 수 있는 방식이며, 기기 오인식 염려가 적고, 가장 간편한 방식입니다. 자택으로 배송 및 공항에서 구매/수령이 가능하고, 일본에 도착한 이후 유심칩을 장착하기 때문에 사용 일자가 미리 차감될 우려가 없는 것이 장점입니다. 공항이 붐비는 경우가 있어, 자택으로 배송받는걸 추천해드립니다. 다만, 귀국까지 한국 유심칩을 분실하지 않도록 유의해야 합니다. 분실했을 경우, 한국에서 다시 유심칩을 발급받아야합니다. 3.포켓 와이파이 와이파이 기기를 연결하는 방식으로 휴대폰에서 와이파이로 접속하는 방식입니다. 일반적인 여행보단, 3일 이상의 여행에서 다수 인원 or 다수 기기의 인터넷 접속이 필요할 경우 추천되는 방식입니다. 기기를 대여하는 방식이라 배터리가 방전되지 않게 주의해야하며, 분실 및 파손되지 않도록 해야합니다. 배터리가 있기에 반드시 기내 소지 후 탑승해야 하며, 일본 내에서 통화가 불가능하니 이를 유의해야합니다. (로밍으로 통화는 가능합니다.) 재팬메이트의 추천 eSIM 방식을 지원하는 모델이라면, eSIM 방식을 추천드립니다. 유심 분실 우려가 없고 가격도 저렴하기 때문이죠. 한 번 사용하시고 나면, 다음 여행에서도 바로 eSIM을 구매하시게 될 거라고 장담할 수 있답니다. 통신사는 어떻게 골라야하죠? 일본 통신사의 선정 기준은 단순합니다. 여행지가 어디인지, 예산이 어떤지만 살펴보면 됩니다. 오사카, 도쿄처럼 대도시 여행 계획이라면 5G를 지원하는 아무 통신사를 선택하시면 되는데, 주로 소프트뱅크를 많이 사용합니다. 시골이나 산지로 여행을 가시는 경우, 도코모를 추천해 드립니다. 일본은 국토가 크고 산이 많아 홋카이도 같은 곳의 국도를 타다보면 신호가 끊기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러한 산지를 여행하는 코스나 렌터카 여행객의 경우, LTE 속도로 이용이 가능한 도코모를 많이 사용합니다. 다만, 도코모라 하더라도 연결이 안되는 경우가 있을 수 있습니다. 요금제는 사용자의 환경에 따라 다르긴 하지만, 제공되는 데이터가 넉넉한 요금제를 사용하시길 추천드립니다. 여행 중 데이터가 소진되어 난처한 상황에 빠지는 것보단, 하루 몇천 원 정도 더 사용하는게 낫거든요! 여러분의 여행에 맞춘 적절한 방식을 선택하는데 도움이 되셨길 바라며, 즐거운 여행되세요!

2026.01.27
9여행 팁

첫 일본 여행, 주의사항을 알아보자!(바가지편)

안녕하세요! 여러분들의 편리한 일본 여행을 도와주는 일본 여행 올인원 가이드 도코코코입니다. 일본은 전 세계 여행자들이 사랑하는 안전하고 편리한 여행지지만, 여행자가 많다는 것은 그만큼 바가지 위험도 함께 존재한다는 뜻이기도 합니다. 여행과 바가지는 만국 공통으로 떼려야 뗄 수 없기 때문이죠. 이번 매거진에서는 일본에서 당할 수 있는 바가지를 피하는 방법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1. 유흥가를 주의하세요 신주쿠, 시부야, 스스키노 등 일본의 유흥 유명 거리와 마츠리의 야시장 같은 경우는 현지인들도 바가지 쓰기 좋은 곳입니다. 특히 관광객이 많아서 외국인에게만 다른 가격을 적용하거나, 현지인에게 적용하지 않는 오토시, 서비스 비용 등을 추가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입장 전, 미리 추가 요금이 있는지, 메뉴판에 정확한 가격이 기재되어 있는지 확인하시고, 오토시 항목과 다른 메뉴가 제공되거나, 정산서에 다른 메뉴들이 체크되어 있는지 확인하셔야 합니다. 2. 지나친 호객 행위 및 다른 가게/길거리에서 소개해 준 가게는 가지 마세요. 정말 순수한 마음으로 가게를 추천해 준 사례가 있을 수 있으나, 대뜸 다가와서 "이곳이 맛있으니 가보세요."라며 접근하는 것은 바가지 쓸 확률이 높습니다. 내가 먼저 물어본 게 아니라면, 가지 않는 것을 추천합니다. 3. 구글맵을 확인한다. 구글 평점이 낮거나, 검색되지 않는 가게일 경우, 구글맵 리뷰에 관광객 비중이 압도적으로 높은 경우 주의하세요. 가격 대비 퀄리티가 별로거나, 맛이 없거나, 바가지를 씌우는 경우가 있습니다. 현지인들도 피하는 곳이기에, 관광객은 특히 주의가 필요합니다. 4. 스키밍을 조심하자. 바가지보단 범죄행위지만, 태그리스 카드가 일본에서도 자리 잡으면서 스키밍 피해 사례가 보고 되고 있습니다. 따라서 카드로 결제할 예정이라면, 카드에 결제할 만큼의 금액만 그때그때 넣어서 사용하세요. 유명 드럭스토어에서도 스키밍으로 인한 이중 결제 사례가 있으니, 주의하시길 바랍니다! 또한, 스키밍 방지 RFID 차단 가방을 사용하는 것도 추천해 드립니다. 바가지를 피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정당하게 책정된 가격에 대해서 바가지라고 주장하지 않도록 주의하는 것도 중요합니다. 젠틀한 여행이 나에게도, 현지인들에게도 좋은 기억으로 남으니까요! 그럼 안전하고 즐거운 여행되세요!

2026.01.27
10여행 팁

가성비 숙소 예약 완전 정리: 어디를 가든 통하는 저렴한 호텔 찾는 법

여행 성향에 따른 조건 설정, 예약 사이트 알고리즘 활용, 총비용 비교 등 일본 여행 숙박비를 획기적으로 줄이는 실전 예약 꿀팁을 확인해 보세요.

2026.01.27
11반입 제한

반입 금지 약품과 대체 의약품 정리(2026년 최신 ver)

안녕하세요! 여러분들의 편리한 일본 여행을 도와주는 일본 여행 올인원 가이드 도코코코입니다. 2025년 여행 관련 카페와 SNS를 떠들썩하게 만들었던 사태, 기억하시나요? 일본 여행을 자주 가시던 분들도, 처음으로 일본 여행을 가시는 분들도 당황할 수밖에 없었던 일부 의약품 반입 금지 발표. 아직도 헷갈리시는 분들을 위해서 준비해 보았습니다. 반입 금지 약품과 대체 의약품! 어떤 제품들이 금지 제품이고, 어떤 제품으로 대체할 수 있을지 지금 바로 소개해 드릴게요!! 1. 이브 시리즈 중 일부 제품 이브 퀵, 이브 A정 등 한국인들에게도 많은 사랑을 받았던 진통제 이브 시리즈. 알릴이소프로필아세틸우레아 성분이 반입 금지되면서 더 이상 반입이 불가능해졌습니다. 저 또한 편두통이 심해서 두통약을 달고 살았던 사람이라, 해당 조치가 너무나도 안타까웠는데요! 다행히도 이브 시리즈 전 제품이 반입 금지된 것은 아닙니다. 이브 쓰리샷 제품은 이부프로펜 기반의 두통약으로 빠른 효과를 기대해 볼 수 있습니다. 생리통으로 이브 시리즈를 복용하셨던 경우라면, 에루페인 제품이나 버퍼린 루나 i/j 제품으로도 대체할 수 있습니다. 2. 파브론 시리즈 초기 감기 증상에 복용하는 감기약으로, 상비약으로 두는 분들이 꽤 많았던 제품입니다. 저 또한 감기 기운이 있을 때 자주 챙겨 먹었는데, 디히드로코데인 성분이 마약 성분으로 국내 반입 불가합니다. 물론 이 제품이 마약이라는 것은 아니고, 한국에선 처방받아야 하는 성분이라 그렇습니다. 대체할 수 있는 제품으로는 입소문을 타기 시작한 신루루A 골드 제품으로 쓴맛이 없어 쉽게 복용할 수 있습니다. 다만 뒤에 dx가 붙은 제품과는 별개의 제품으로 dx는 반입 금지 제품이니 주의해 주세요! 3. 버퍼린 프리미엄 두통/진통제로 유명했던 버퍼린 프리미엄입니다. 버퍼린 시리즈 중 버퍼린 프리미엄엔 알릴이소프로필아세틸우레아 성분이 포함되어 있어서 반입이 불가하지만, 버퍼린 루나 시리즈, 버퍼린 a는 한국에 반입할 수 있습니다. 또한 버퍼린 프리미엄 DX는 반입이 가능합니다. 버퍼린을 구매하실 땐, 잘 체크하셔서 구매하세요! 4. 그 외 반입이 금지되는 성분들 위에 말씀드린 성분들 이외에도, 한국에 반입이 불가한 성분들이 더 있습니다. ~에페드린, 코데인 성분들이 함유된 경우, 한국에 반입이 불가할 확률이 높은데요! 마약성 or 향정신성 의약품으로 분류되기에 국내에선 처방전이 있어야 하는 성분들이기 때문입니다. 신고하면 반입된다던데요? 이는, 일본에서 치료 목적으로 "처방"받은 약품이 가능한 것입니다. 여행 중 부상으로 병원에서 처방받은 경우, 처방전과 함께 사전 신고 시 약품 반입이 가능하지만, 드럭스토어에서 판매하는 의약품은 신고하더라도 반려되거나, 압수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5. 주의 사항 대체 제품들은 반입할 수 있지만, 무조건 안전하다고 할 순 없습니다. "약"은 사용자의 몸 상태에 따라 올바른 복약이 필요하며, 성분들에 따라 부작용이 일어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구매한 제품들의 올바른 복약 지도를 따라야 하며, 성분 표를 확인하여 알레르기 반응이 없는지, 어떠한 부작용이 발생할 수 있는지 체크하는 게 중요합니다. 또한, 기존에 이상 없이 반입하던 제품이더라도 정책 변화 등에 따라서 반입할 수 없어질 수 있기 때문에, 안전한 여행을 위해선 여러 번 확인하는 게 중요합니다.

2026.01.26
12여행 팁

일본 여행 전 꼭 알아야 할 비짓 재팬 웹 등록 방법

아직도 일본 여행 갈 때, 입국장에서 직접 입국 신고를 진행하고 계신가요? 언어가 통하지 않는 타국에서 번거롭게 입국 신고서를 작성할 필요 없이 미리 등록할 수 있는 서비스가 있습니다. 지금부터 온라인으로 미리 입국 신고를 할 수 있는 방법, 비짓 재팬 웹을 소개해 드릴게요! 비짓 재팬 웹이 무엇인가요? • 비짓 재팬 웹은 온라인으로 간단하게 사전 입국 신고를 진행할 수 있는 서비스로, 일본 정부가 운영하고 있습니다. 별도로 앱을 다운로드할 필요 없이 웹으로 등록할 수 있고, 입국 심사대에서 QR코드만 스캔하면 되는 방식이라 시간을 대폭으로 줄일 수 있어 많은 분이 사용하고 있습니다. 세관 신고도 연계되기 때문에 안 하면 손해인 비짓 재팬 웹! 어떻게 등록해야 하는지 알려드릴게요! (처음 사용하시는 분 위주로 안내해 드립니다.) 1. 비짓 재팬 웹 접속하기 • 먼저 비짓 재팬 웹에 접속해 주세요! PC와 모바일 모두 사용 가능하지만, 모바일 환경에서의 등록을 추천해 드립니다. 이전에 등록한 계정이 없으시다면, 계정을 새로 등록하셔야 합니다. 이때 입력하는 이메일은 실제로 사용하는 이메일을 입력하셔야 본인 확인이 가능하므로, 이메일 주소를 확인해주세요! 이메일 주소로 발송된 확인 코드를 입력하시고, 계정 신규 생성하기를 누르시면 됩니다. 신규 생성이 완료되면 로그인 화면으로 돌아가서 로그인해 주세요! 이제 본인 정보를 등록해야 합니다. 여권 등록과 세관 신고 항목을 작성하는 곳이기 때문에, 이 단계에서부터 집중하셔야 합니다. 우리는 한국에서 발행된 여권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없음을 선택해 주시고, 두 번째 항목도 일본에서 거주하는 사람이 아니므로 없음을 선택해 주시면 됩니다. 세 번째 항목은 면세 QR 코드를 이용하실 분에 한해서 있음을 선택하시면 되겠습니다. 없음을 선택하셔도 쇼핑 중 면세 혜택을 보는 것엔 문제가 없어요! 카메라로 판독 기능이 있어서 모바일에서 작성을 추천해 드렸던 건데, 직접 입력도 가능합니다. 여권 정보와 여권상 성/이름이 틀리지 않도록 여러 번 체크하셔야 합니다. 이후 기본 정보에서 직업과 나라명, 거주 주소를 입력해 주시면 비짓 재팬 웹 기본 정보 입력은 끝입니다! 2. 입국/귀국 예정 등록 이제, 여행 일정에 맞춰 입국/귀국 일정을 입력해야 하는데요! 나중에 쉬운 구분을 위해서 여행 명을 입력하고, 일본에 도착하는 날을 선택해 주세요. 힝공사 명에 어떻게 입력해야 하나 헷갈리실 텐데, 예매하신 탑승권에 쓰여있는 편명을 입력해 주시면 됩니다. 제가 다녀왔던 시즈오카 여행은 7C 1601 편이었는데, 앞에 있는 7C는 제주항공의 항공사 명으로, 대한항공이라면 KE, 진에어라면 LJ 등 편명의 앞부분을 입력하시면 됩니다. 편명(숫자만) 부분에는 뒤에 있는 숫자를 입력하시면 됩니다. 출발지에는 한국에서 탑승하는 공항을 입력하시면 되겠습니다. 제가 얼마 전 다녀온 여행은 인천공항 1터미널이었기에, 인천을 선택하였습니다. 이제 다음으로 넘어가 볼까요? 3. 일본 내 연락처(체류지) 작성 이제 예약해 놓은 숙소의 정보를 기재하셔야 합니다. 일본은 도도부현, 시구정촌제를 사용하므로, 이 양식에 맞춘 주소를 입력해 주어야 하는데, 전혀 어렵지 않아요! 예약해 둔 숙소의 우편번호에서 하이픈을 생략하고 입력하면, 도도부현과 시구정촌이 채워지기 때문이죠. 제가 숙박했던 호텔로 예를 들어보았는데요! 해당 숙소는 구글맵 기준으로 "11-1 Shichikencho, Aoi Ward, Shizuoka, 420-0035 일본" 되어 있는 곳입니다. 여기서 420-0035를 하이픈 제외하고 입력하니 Shichikencho까지 입력이 되었는데요! 이제 11-1만 이후의 주소 부분에 추가로 써주시면 됩니다. 체류지/호텔명에는 예약하신 숙소의 호텔명을 써주시면 됩니다. 호텔이 아니라 에어비앤비로 예약하셨을 때는, 에어비앤비로 기재해 주시면 됩니다. 이어지는 일본 내 연락 가능한 전화번호란에는 예약하신 숙소의 전화번호를 기재하시면 됩니다. 위에 입력하신 내용과 전화번호가 틀릴 경우, 입국심사에서 문제가 발생할 수 있으니, 꼭 체크하시길 바랍니다. 4. 입국 심사 및 세관 신고 이제 이어지는 입국 심사 및 세관 신고에서는, 기존 입국 심사와 동일하게, 본인에게 해당하는 내용이 있는지 잘 체크하고 넘어가시면 되겠습니다. 이 세관 신고까지 마치게 된다면, 비짓 재팬 웹 메인 페이지에 이번 입국 예정이 표시되는데, 그 안에 있는 QR코드 표시 버튼을 통하여 QR을 발급받을 수 있습니다. 비짓 재팬 웹, 주의할 점은? • 아무래도 입국 심사를 하는 것이니만큼, 정확한 본인 정보와 여행 일정을 입력해야 합니다. 또한, 출발 당일 작성하지 말고, 최소한 2~3일 전에는 등록을 마치는 게 좋습니다. 공항이나 카페에서의 공공 네트워크 이용 시 보안 문제, 서버 이슈로 인한 미등록, 오기입등의 문제를 방지할 수 있기 때문이죠! 또한 착륙 이후에는 인터넷이 잘 안 터질 수 있으니, 출발 전, 미리 QR코드를 캡처하는 것을 추천해 드립니다. 면세 쇼핑 시에도 사용되는 만큼, 그때마다 비짓 재팬 웹에 접속해서 로그인하고 QR을 표시하는 것보단, 갤러리에 저장해두는 것이 여러모로 편리하거든요! 이렇게, 비짓 재팬 웹에 대해서 등록 방법과 주의 사항을 설명해 드렸습니다. 다가오는 여행, 편리하고 안전하게 다녀오시길 도코코코가 기원하겠습니다!

2026.01.25